arvo
Ei, sillä on 151-kuukausinäkymät
Vaihtoehto
건물주 누나
Tekijä (t)
Artistin (s)
Päivittäminen
Tyyppi
manga
착하고 예쁜 하리는, 늘 자신의 집에 얹혀사는 민우를 챙겨준다. 정작 민우는 하리 를 누나 도 아닌 '아줌마' 라 부르며 무시 해 왔는데 ... 자신 을 남자 로 보보 않았다는 않았다는 듯 한 말 에 괜히 자존심 자존심자존심 상 한다. 충동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잡게 된 순간! 뭐야? 왜 이렇게 꼴리는 건데!!?